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오른손잡이 딜런 세이스를 인수하기 위한 거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세이스는 2022년 AL 사이 영 상의 준우승이었으나 하락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 시즌에 스타 후안 소토를 뉴욕 양키스로 보내 돈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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