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즈와 알렉산더 제베레브는 인디언 웰스 4강 3차전을 시작하려던 중 곤충들이 경기를 중단하도록 강요했다. 스파이더캠에 벌들이 집을 짓기로 결정하자 마당에 있던 팬들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벌집장은 산업용 진공청소기로 경기를 구하기 위해 신속하게 호출되었다. 경기는 마침내 1시간 48분 후에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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